스콜라스틱 러프 얼럿 파닉스 4권 추천
스콜라스틱 러프 어롯포닉스 4권 추천글/사진유니장
스콜라스틱 러프 어롯포닉스 4권 추천글/사진유니장
안녕하세요 유니찬입니다:) 44개월 뚜뚜는 영어 노래와 영상 노출은 일찍 시작한 알파벳, 영어 숫자와 같은 단어들을 중심으로 배워오면서 파닉스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한 아이에게 꾸준히 영어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고파닉스에 대한 시작을 즐겁게 할 수 있는 4살 책 추천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스콜라스틱 교재는 잘 알고 있었고, 이미 버디 리더스로서 뚜뚜의 사랑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기대감이 컸습니다
보통 알파벳을 배운 아이들이 다음 단계에서 파닉스를 배우잖아요 파닉스는 단어가 가진 소리와 발음을 배우는 교수 방법입니다 배워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엄마표 영어로 진행 중이기 때문에 어떤 교재로 어떤 순서로 가르쳐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스콜라스틱 러프아롯 파닉스 4세의 책을 추천하는 이유도 저의 이 고민을 해결해 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러프아롯은 아이들이 간단한 규칙부터 점차 어려운 규칙까지 배우고 하나하나 decoding skills를 배울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습니다
버디 리더스 같은 책이라고 스콜라스틱 라후아롯을 뚜뚜에 소개했더니 목이 빠지게 기다렸어요 🙂
알록달록 귀여운 캐릭터가 등장하여 손바닥에 쏙 들어갈 정도로 예쁜 사이즈입니다
총 36권의 교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빨강 초록 파랑 상자에 각 12권씩 들어있어요 상자마다 리워드 스티커와 워크북이 들어있어요
처음 배우는 red box에는 short vowel에 대해 배우는 자음부터 모음의 순서로 진행되는데 자음을 모두 배우고 모음을 배우면 물리적인 시간도 오래 걸리고 그 과정에서 아이들도 피곤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간에 모음을 가르쳐주면 아이들 스스로도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엄마표 영어로 하루 한권 10분씩 투자하면 6주만에 파닉스를 완성할 수 있게 됩니다
시작하기 전에는 막연하고 웅장하게 느껴졌지만, 하루에 10분 딱 한 권이라고 생각하니 저도 시작하는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교재를 자세히 살펴봅시다?a, e, i, o, u로부터 배우게 되는데 그 시작, 「short-a」를 다루는 책 <Sam’s Cat Jan>입니다
읽다보면시를읽는것처럼운율이느껴지고 입에 착착 감기는 자연스럽게 리딩 스피킹 연습까지 할 수 있답니다
뒷부분에는 “Read & Review”라는 단어를 소리내어 읽는 연습 페이지도 있어요글을 읽고 배운 단어를 넣는 문제도 나옵니다. 충분히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확실히 도움이 되었습니다또한, 각 교재의 맨 뒤에는 ‘Word Lists’라고 되어 있는데요, 아이와 읽기 전에 예습은 이것을 보고 하는 책의 구성이 정말 알차요!앞으로 6주간 매일 1권씩 4권의 책을 추천한 스콜라스틱 러프아롯 파닉스 공부를 즐겁고 성실하게 해보겠습니다 :)앞으로 6주간 매일 1권씩 4권의 책을 추천한 스콜라스틱 러프아롯 파닉스 공부를 즐겁고 성실하게 해보겠습니다 :)앞으로 6주간 매일 1권씩 4권의 책을 추천한 스콜라스틱 러프아롯 파닉스 공부를 즐겁고 성실하게 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