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산템haag,마텐킴가방,시엔느패딩백 디자이너 브랜드 데일리룩

인화님이 이번에 마텐킴가방 광고를 하시길래 스토리를 보고 바로 인민수해버린 인자 한명.. 나 왜이렇게 많이 사냐.. 데일리룩 인스타그램 계정을 열고 나서 거의 미친 듯이 사는데 이게 맞나 싶은 생각도 어쨌든 인화님의 인스타를 보고 빠르게 구매하는나미 언니는 이건 스포츠센터 가방이 아니냐고 했지만 이건 패션이라며 또알못이라고 되레 화를 내는 성격이 강한 동생이 돼 버렸다.가격은 7만원 정도였던 것 같은데..휘뚜루마뚜루 아주 짐이 많이 들어가는 아이템이다.다만 이렇게 버클을 여닫는 것이 매우 불편한데, 급할 때 물건을 꺼내려는 허둥대는 것이 일상인 나에게는 물건을 제대로 꺼내기 어려울 때가 있다.하지만 넓은 숄더 벨트와 부드러운 소재감이 마음에 든다.마틴 킴의 가방 특유의 선명한 파란색이 귀엽다.무채색과 입으면 더 이쁜데 이날 그냥 들고 나가고 싶어서 플라워 패턴의 언더스토리즈 블라우스와 함께 입고 나갔는데.. 사진에는 티나게 찍혔네.. 그래도 귀엽다.어제 온 haag Birthday 헤이그티셔츠 생일인데.. 마틴 킴의 가방과 코디해 봤다. 블루랑 핑크가 어울릴까? 하지만 나름 잘 어울리는 친구와 목이 너무 푸석푸석해 보인다며 이를 49000원에 살 가치가 있을지 그 자리에서 고민.. 하지만 최근 딥 특성상 고민 끝에 품절을 일으키기 때문에 그냥 샀다.매튼킴의 가방과 함께 매치한 모습 haag가 도대체 왜 유명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순간부터 인싸타에 많이 보이고 모방 소비한다.. 아 이러면 안 되는데.. 이렇게 안입는 옷이 수북이 있는데..입지..헤이그 티셔츠는 뒷부분이 독특하게 실밥 처리가 되어 있어 T자형으로 되어 있다. 통째로 아니야!재질은 매우 얇아 부들부들하고 주름이 생기기 쉬운데 그만큼 핏이 너무 예쁘다. 반팔티는 디테일 하나만 이상해도 손이 잘 안가는데 너무 많이 입을 것 같다.. 목만 더 튼튼하면 좋겠는데..비어플레인 바지는 선명한 파란색이 너무 예뻐서 구매 상자는 아직 이 아이처럼 선명한 컬러를 볼 수 없다.바이어플레인 바지인데 파란색도 있고 제일 유명한 핑크색도 있어.. 색상이 너무 진해서 다른 컬러와 세탁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가격대는 정말 말이 안 되는데 컬러감도 말이 안 되는 것 같아.haag 헤이그 티셔츠와 함께 코디해본 시엔느 다운백 너무 많이 들어서 놀라울 정도로.. 요즘은 이렇게 1초만에 넣을 수 있는 가방이 좋다.제가 영업해서 많은 사람들이 구입했고.. 선물도 했고.. 너무 마음에 들도록 잘 들고 다녀.무려 초록과 아이보리 둘다 산 사람으로서.. 둘 다 활용도가 매우 높다고 보면 된다.가격대도 5만원대로 저렴하다.시엔느의 패딩백과 매치한 핫핑크색 바지는 어제 일하러 이벤트장에 가서; 갑자기 산 바지인데 일하러 갔나.. 돈을 쓰러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눈여겨보던 아이템이라 바로 샀어이정도면 컬러성애자가 아닐까…올해의 키워드는 핑크로 해야 한다.원래는 크로스가 안 되고 어깨에만 걸 수 있으니까 길이가 애매한데? 라고 생각했어요 무조건 크로스로 짊어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하지만 끈이 부드럽고 넓기 때문에 어깨로 메도 매우 편합니다. 그런데 패딩에 메고 그러면 좀 떨어질 것 같기도 하고? 두꺼운 끈이 최고야그리고 쉐입이 천으로 되어있어서 윗부분이 처져있는 느낌이 드는데.. 그냥 그것도 멋스럽게 힙한 느낌으로 가져가려는 마음블라우스에도 은근 잘어울려 ㅋㅋ 이 단추가 너무 불편할것 같아서.. 입고 벗기가 힘든데, 청순해보이고 싶을때 입으면 돼~_~ 요즘 많이 들고 다니는 머탱킴 백은 다른 컬러라도 사서 가지고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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