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성경 읽기: 사도행전 7:44-8:320 23년 1월 31일(화) 요약과 요지 1. 수데반의 답변(3) 결말과 수데반의 살해와 예루살렘 교회 박해에 대한 말씀이다. 2. 제1항(7:44-53절)은 이스라엘 자손이 그 조상과 마찬가지로 항상 성령을 거스르고 있다는 수데반 답변의 결말 내용이다:황야에서 우리 선조에게는 증거의 장막이 있었는데, 그것이 다윗까지 이르렀다. 다윗이 하나님의 거처를 분비시켜 달라고 했는데 솔로몬이 그 집을 지었는데 극히 높은 사람은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않으니 천지가 그의 보좌와 다리 갑상선이기 때문이다.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들이여! 너희도 너희 조상처럼 항상 성령을 거스르고 있다. 너희 조상이 예언자들을 박해하고 죽였고, 지금은 살인자가 되어 천사가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않았다. 두 번째 단락(7:54-8:3절)은 수데반이 돌로 맞아 죽었고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었다는 내용이다. 그들이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해 이를 갈는데, 수대방이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가 하나님의 우편에 선 것을 보자, 그들이 소리를 지르며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성 밖으로 내던진 돌로 얻어맞았고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 앞에 놓았다. 그들이 돌로 수대방을 칠 때 수대방은 애령을 받는데, 이 죄를 그들에게 갚지 말아 달라고 하여 죽었다. 사울은 그 살해당한 것을 당연히 생각했다. 그날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었고 사도를 제외하고는 모두 유대와 사마리아의 모든 땅으로 흩어졌다. 경건한 사람들이 수대방을 장사하며 큰 소리로 울었지만 사울은 교회를 잔멸하고 남녀를 끌고 옥에 넘겼다. ⇒ 이스라엘 자손이 그 조상처럼 늘 성령을 거스르고 있다는 스데반 답변의 결말 내용이다.⇒ 수데반이 돌로 맞아 죽었고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었다는 내용이다. 메시지 1. 이스라엘 자손이 그 조상처럼 항상 성령을 거스르고 있다는 스데반 답변의 결말을 말한다. ⇒ 황야에서 있었던 증거의 장막이 다윗 때까지 이르렀고 솔로몬이 하나님의 거처를 세웠으나 지극히 위대한 사람은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않는다고 말한다. 목이 곧아서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이라 부르며 너희도 너희 조상처럼 늘 성령을 거스르고 있는데 너희 조상들과 함께 예언자를 죽이고 지금은 살인자가 되었고 천사가 전한 율법도 지키지 않았다고 말한다.⇒ 이는 수데반의 답변(3)의 결말 부분에서 이스라엘 자손이 그 조상처럼 항상 성령을 거스르고 있기 때문에 예언자를 죽이고 율법도 지키지 않는다고 한 것을 말한다. 2. 수데반이 돌로 맞아 죽었고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었음을 말한다. ⇒ 그들이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해 이를 갈는데 수대방이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우편에 선 것을 본다고 하자, 그들이 그를 성 밖으로 내쫓아 돌로 쳤다고 말한다. 그 돌로 치는 증인들의 옷을 담당하던 사울은 수데반이 살해당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교회를 잔멸하고 박해했기 때문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흩어지게 된 것을 말한다.⇒ 이는 수데반이 돌로 맞아 죽고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가 큰 박해를 받아 사방으로 흩어진 것을 말하는 것이다. 기도의 은혜와 사랑이 많은 주님, 성령을 거스르는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 성령의 감화교통과 그 도움을 거듭하여 순종적으로 충성하되 때로는 인내하고 때로는 그 영광을 거듭하는 믿음이 되도록 하여 주십시오. 칭찬받을 신뢰를 가질 수 있게 해주세요.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