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르 포뮬러 파이널 드래곤의 남은 맥키 부품 활용을 위해 슈페리어르 스트라이크 프리덤 드래곤을 하나 더 사서 합체시켰습니다. 다들 이렇게 하잖아요 남는 맥기는 어떻게 참나요 헤메타릭 오렌지로 붓도 발랐어요.같은 카레 색이라도 맥 기판의 슈페리얼 포뮬러 파이널 드래곤의 카레는 훨씬 금빛이 도는군요.왼쪽 상단이 일반적인 카레색으로 메탈릭 오렌지를 붓도색한 것이고, 왼쪽 하단이 일반적인 텐카레의 오른쪽 두 개가 맥 기판에 있는 금속 러너입니다.메탈릭 오렌지가 금색에 가깝기 때문에 도색이 조금 두드러질지도 모르겠네요오른쪽은 맥 기판에 있는 부품인데 오른쪽 어깨 장갑 부분이 위화감이 있네요.맥기판 슈페리얼 포뮬러 파이널 드래곤은 아직 조립전인데… 조금 불안합니다.뒷면 좌우가 헷갈려서 도색빠진 곳이 있어요ㅠ이걸로 슈페리어르 4대째인데… 아직 조립 전의 맥 기판이라고 하면 벌써 5대째이고, 남은 것을 다시 재활용하면 1대 더 만들면 적어도 6대까지는 갈 수 있을 것 같네요.어떤 날개를 달아줄지 고민중입니다 투명클리어가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면적이 작아서 별로네요실버로 포인트도 주고..등의 날개를 금색으로 만들어 보거나..오른쪽 군데군데 보라색이 아닌 부분은 메탈릭 바이올렛으로 도색했어요그냥 주황색으로 통일하는게 좋겠네요그냥 주황색으로 통일하는게 좋겠네요
